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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부인의 얼굴을 빤히 쳐다 보시며 다른 여자가 당신처럼 예뻐 보이면 내가 목사지만 큰일난다는 농담까지... 새벽예배 마치면 잠을 한숨 자고 일어나야 하루 일정을 거뜬하게 시작하는 저는 잠자다 느낌이!

남편 잃은 과부로 매사에 의기까지 소침해져 행동이 자유롭지 않았는데, 홀사모님들의 슬픔을 껴안은 체온이 뜨거워서 일까요... 주님 사랑의 위력이 놀랍기만합니다.

남편까지 소천한 못난이가 이 일을 어찌하라고 하십니까? 부족한 자가 주님의 이 거룩한 사역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마음이 떨려옵니다.

주님께서는 그 아픈 손가락을 어찌 보셨을까요. 하나님의 사랑의 법으로 삶에 지친 홀사모님 손 잡아 주소서~

그 귀신이 내가 할머니다, 할아버지다 하지만 진짜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닌 섬김을 받으려고 그 이름을 빙자해 속이고 들어온 것이다. 지금까지 편안하게 높은 조상의 이름으로 대접 받고 섬김을 받은 귀신이 그 자리가 아쉬워 안나가려 안간힘을 다 하지만 예수님의 이름 앞에서는 귀신도 속수무책, 힘을 못쓰고 울며 소리치며 떠나게 됩니다. 

목사님의 부인, 사모님쯤 되면 인품으로나 실력으로 사회에선 그래도 엘리트 수준급이라 인정을 받아 목사님의 부인, 사모님으로 발탁이 되었습니다. 일선 목회에서 남편 목사님의 목양을 참신한 모습으로 주어진 달란트를 적극 활용하여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며 작은 예수로 어렵고 힘든 목회길에서 주님 발자국 벗어날까 노심초사 주님명령 붙잡고 이웃을 돌보며 양들의 신음소리엔 몸사릴 겨를도 없이 밤중에도 뛰쳐나가 돌보아 섬기며 일거수일투족을 빈틈없이 지켜보고 계신 나의 구원자 주님께 기쁨을 드리려 주님 마음 품고 헌신하신 우리네 사모님들, 교회에 처음나온 새신자가 익숙지 않는 교회 생활에 정 붙여 바른 신앙성장을 돈독히 이르기까지 사모님의 정겨운 숨은 헌신이 신자 누구에게나 곱게 깃들어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어린시절에 아무 생각 없이 또래와 어울려 다니며 행동했던 구체적인 잘못까지 지적해 주셔서 회개의 영이 임하여 그 죄를 자백하고 회개 함으로 주님을 뜨겁게 만났더니 영안이 열린것입니다.

女姓은 시집을 가면 동시에 본인의 이름은 묻히고 여보, 아니면 아이들 이름에 엄마를 붙여 누구의 엄마로 불려 지는데 비해 남편 목사님은 나의 주변이 박영애 홀덤커뮤니티 전도사로 불려지니 이름이 예쁘다 하시며 항상 내 이름 박영애를 다정하게 불러 주셨습니다.

[십자가칼럼] 진정한 친구 되기 그리고 찾기 ... “친구는 힘들 때 의지 할 고귀한 존재”

광주에 학교 서무과에 근무한 막내 아들을 부르시어 내가 너에게 유산으로 준 마을 입구 땅을 교회에 드려라, 우리 외에는 교회에 땅을 내어 줄 사람이 없다.

교인들의 말수가 완연히 줄어 들고 얼굴에는 만면의 행복한 미소가 눈 빛은 살아서 반짝반짝 입에서만 무언가 중얼중얼 합니다. 다름아닌 나는 살든지 죽든지 예수님만 믿겠습니다를 연거퍼 시인하고 고백하며 무시로 깨어 있어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아 하나님의 무장된 군사로 우뚝 세워집니다.

홀사모님 슬픔, 내 슬픔 동아리로 끌어 안고 실컷 울었더니 광명한 천국의 빛줄기로 내 슬픔은 주님께서 몽땅 거두셨습니다.

우리는 그 목자의 양육으로 복음을 받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복음을 전하는자 없이 어찌 우리가 예수님을 믿었겠습니까? 우리는 복음을 받아 천국시민이 된 복음에 빚진자입니다.

교회를 건축하면서 당시 보릿고개를 어렵게 넘긴지 얼마 안되어 농촌 형편은 어려웠습니다. 시골교회를 빨강 적벽돌로 지어 본당에 있는 강단이 높아 그 높은 강단 밑으로 흙을 조금 파내려가니 지하 기도실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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